[공모전] 일러스트 & 축전
[2025여름] Heartfillia/한국/7주년/소설(웬디 아일른) [2]
https://drive.google.com/file/d/10YIa6mCPMPzrcBmjFbpbuLQ3Ahz09OtA/view?usp=sharing 안녕하세요~ Heartfillia라고 합니다~ 우선은 에픽세븐 7주년 축하 드립니다! 더 오래오래 가서 진짜로 20년 서비스를 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축전으로 제출하게된건 직접 쓴 소설입니다. 아직 제목은 없어요. 일단은 주인공의 이름을 붙여 두었습니다. 에픽세븐의 세계관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작성했습니다. 마신전쟁 때 마신이 현신했기 때문에 그로 인해 흉폭해진 마물들로 인해서 주인공의 마을이 없어진다거나, 킹 슬라임은 인간을 가지고 놀다가 먹어 버린다. 그런 디테일한 설정도 소재로 쓰였습니다. 또한 소설이다 보니 기존 스토리와는 다르게 조금의 픽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예컨데 아밍이 이끄는 귀와 꼬리 용병단의 새로운 멤버라던지 말이죠. 이 소설은 우리가 게임을 진행하며 읽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마을에 사는 평범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게임 내에서 영웅으로 등장하는 이들이 아닌 지나가는 npc 그냥 마을 주민의 시점에서의 에픽세븐은 과연 어떤 곳일까? 그런 느낌을 적나라하게 담아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챕터 1 프롤로그인 주인공 웬디의 꿈 장면은 어쩌면 읽기에 꽤나 잔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들을 통해서 성약의 계승자 라스는 모두에게 있어 희망이자 정의인가? 라스가 구하지 못한 빛이 닿지 않은 이면에서의 라스와 여신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라는 내용을 담고 싶었습니다. 축전이다보니 제가 담고 싶었던 이야기를 모두 담아서 올릴 수는 없을 것 같아 (아마 그러면 아무도 안읽어주겠죠?) 챕터 1을 담고 챕터 2의 아주 일부분만을 담아서 올렸습니다. 담기지 않은 이후의 이야기에선 제 8세계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 입니다. 여신이, 성약의 계승자가 닿지 못한 곳에 있던 사람들은 그럼에도 여신과 성약이라는 희망을 믿으며 살아가야 하는가? 그 사람들에게 그건 옳은 방향인가? 아니면 새로운 8번째 세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