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대화 로그를 일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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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대화 로그를 일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외 [1]

스토리 보다가 대사 몇 개 놓쳐서 다시 보려고 로그를 확인하니까 씬이 바뀌어서 그런지 로그가 깨끗하더라구요.

그냥 스토리 진행 중에는 모든 텍스트가 로그에 표시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왜 컷신?이 나오고 나서 로그가 다 지워지는 것인지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딱히 의도가 없다면 편의를 위한 개선은 필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번뜩임 리롤이 생긴 만큼, 카오스 진행 중 덱을 살펴볼 때,  번뜩임 카드들을 볼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이미 번뜩임이 진행된 카드나 아직 번뜩임이 없는 카드 모두 어떤 다른 번뜩임 카드가 있는지 재확인을 하고 싶은데

카드를 확인하려면 중간 저장 지점에 나가서 전투원 정보까지 가서 봐야 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생각해둔 빌드와는 다른 빌드를 만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얻는 아이템도 랜덤성이 짙고, 중간에 얻는 중립 카드들도 빌드에 영향을 줍니다.

때문에 생각하던 빌드에서 벗어나게 되면 다른 빌드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번뜩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다보니 불편합니다.

게임을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카드들을 접하니 카드에 대한 정보를 잘 아시겠지만,

그냥 잠깐잠깐 플레이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선 그걸 하나하나 외울 때 까지 시간도 걸리고 정보의 접근성이 좋지 못합니다.

플레이어가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빌드를 직접 만드는 컨텐츠가 있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제발)

지금은 빌드를 짜는 것이 카오스를 도는 것으로 한정 되어있습니다.

메모리를 만들어서 다른 컨텐츠들 까지 즐기는 것은 괜찮지만, 

플레이어가 자신이 뽑은 캐릭터들로 다양한 빌드를 만들어보고 싶어도 그럴만한 컨텐츠나 기회가 없습니다.

적어도 플레이어가 지금까지 얻은 아이템과 카드들을 바탕으로 원하는 덱을 짤 수 있는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더 다양한 빌드를 실험해볼 수도 있고, 아이템과 카드를 얻기 위해 카오스를 돌기 위한 동기 부여를 더해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지금으로썬 메모리를 위해 카오스를 도는 것 외에 카오스에 대한 재미를 지속적으로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메모리가 다른 컨텐츠와 연결되어있다 보니 카오스를 도는 것이 고충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카오스를 한 번 도는 것이 5분 내에 끝나는 짧은 미션도 아니고 신경도 꽤 들여야 하다보니 할 때는 재미가 있더라도

다시 또 시작해야하나?하면 선뜻 손이 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다른 컨텐츠를 진행하려면 메모리를 통해 빌드를 쌓아야하는데, 아이템이 안 맞거나, 원하는 빌드가 완성되지 않는 경우에

'다시 카오스를 돌아야 하나'하는 생각에 지치게 됩니다.


즉, 카오스를 지속적으로 플레이할 동기 부여가 부족하고, 빌드에 대한 피로도가 큽니다.

두 개의 각기 다른 컨텐츠를 억지로 하나로 합친 느낌입니다.

예전에 스텔라 소라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스텔라 소라의 경우 빌드를 짜는 시간이 극도로 짧습니다.

물론 게임 진행 방식에 차이가 크긴 하지만, 시스템은 유사하기 때문에 비교군으로 두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스텔라 소라가 빌드에 걸리는 시간이 짧은 이유는 게임의 장르적 특성이 있지만,

그만큼 페이스를 잘 맞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반 이후엔 전투 없이 스킵으로 빌드를 만들 수 있고, 스킵을 하지 않더라도 전투 자체에서 오는 피로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반면 카제나는 카오스 한 번 돌 때의 피로도가 큰 편입니다.

카드가 꼬이거나 원하는 빌드가 아니면 카오스를 진행하다가 터질 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그에 비해 보상이라고 할만한 메모리는 그 만족도가 크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시간대비 보상이 극도로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텔라 소라의 경우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조금 딥한 게임을 원하는 플레이어는 금방 떠날 수 있지만,

그만큰 조건만 맞다면 큰 피로 없이 즐기기 편하게 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카제나는  입문 부터가 어려운 게임입니다.

덱빌딩 게임이 시작부터 몰아치는 게임이 아니기에 첫 시작부터 더딘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카오스에 들어가면 숨이 턱턱 막히는 전투가 연이어 이어집니다.

그 과정에서  축적된 피로도는 보상으로 완화되어야하는데, 이걸 견딜 수 있는 플레이어는 많지 않습니다.

덱빌딩을 깊게 파는 플레이어들이야 그런 장르를 즐겨했으니 붙잡고 계속 돌릴 수 있겠지만,

적당히 즐기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은 진입장벽에 가로막힙니다.

커뮤니티에서 공략을 주고받고 빌드를 짜고 하는 것을 일반적인 유저가 굳이 하려고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저는 게임 내에서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정보들을 찾고자 커뮤니티에 접근하는 편인데,

그마저도 게임 진행에 불편함을 느껴서 찾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컨텐츠를 하려면 빌드를 깍아서 메모리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더해집니다.

카오스를 지속적으로 돌고자 하는 목적성이 아니라, 컨텐츠를 수월하게 진행하고자 한다면 카오스를 돌아야 한다는 부담이 됩니다.


보상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재화나 이런 것들이 아니라, 컨텐츠를 플레이 하기 위한 필수적으로 요소로 얻게 되는 보상이 메모리 뿐이라는 부분이 문제라고 봅니다. 

카오스를 메모리 빌드가 아니라 그냥 재미로 돌고자 하면 얻는 것이 없고(주 4회 보상 이후엔 카오스를 돌 이유가 없습니다),

메모리를 위해서 카오스를 돌자니 가볍게 즐기려는 입장에선 부담감이 큽니다.

카오스를 돌고 얻는 보상이 메모리 외에는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없다시피 합니다.

특히 중소과금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돈을 써도 얻는 것은 캐릭터 외의 재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컨텐츠를 즐기려면 카오스를 돌아야서 제대로 된 빌드가 된 메모리를 만들어야 하고,

그런 메모리가 만들어지기 까지 계속 카오스를 돌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위에서 언급했듯, 카오스에서 얻은 카드와 아이템으로 빌드를 만든 후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하다고 한 것입니다.

적어도 카오스를 지속적으로 돌 동기를 주고, 그 과정에서 점점 더 나은 메모리를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지금 상태로는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으로 점점 고여갈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카오스와 다른 컨텐츠 사이의 중간다리가 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채워넣을 컨텐츠나, 카오스에서의 보상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추가 된 동기화의 경우 애매합니다.

함장 레벨이 50 정도면 전투원 레벨은 만렙으로 해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교체 주기가 72시간이라고 하는데,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더 다양한 빌드를 쌓도록 유도해서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면 바로바로 다양한 빌드를 실험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나 싶은데

너무... 컨텐츠를 고인물들 기준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잠재력 레벨이 높아지는 것 외에는 동기화를 만렙이 아닌 다른 캐릭터에 사용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나사가 몇 개 빠져있는 느낌입니다. 

'왜 이래야만 했지?'하는 의문에 적절한 답변을 해줄만한 요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잘못된 선택입니다. 


지속적으로 플레이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래저래 응원을 하고는 있긴한데,

여전히 게임의 전체적인 시스템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왜 자꾸 다른 게임의 시스템을 그대로 배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장르부터가 다른 게임인데, 그렇다면 다른 시스템을 만들어야 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카제나를 플레이하면서 계속해서 어딘가 충돌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근래에 출시한 명일방주:엔드필드도 공장 시스템과 모험 시스템을 엮어 두었는데,

각각의 재미는 어느 정도 있지만 그 깊이가 애매하게 얕고, 두 시스템이 상충하는 부분이 많아 제대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모험을 할 수 있는 필드가 있는데 파쿠르나 클라이밍이 안 된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공장을 지을 수 있는데 딱 정해진 곳에서만 지어야한다? 이 역시 애매한 부분이었죠.

캐릭터를 성장하고 장비를 만들어주려면 공장이 필수다? 너무 억지로 엮은 부분입니다. 

선택지는 많을 수록 좋습니다. 당장 만들어서 쓰지 않더라도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루트가 더 다양해야 했고,

공장 시스템은 게임 플레이에 더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어야했습니다.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나, 지속적으로 플레이 하기엔 부담스러운 원신식 시스템도 그 재미를 덜어내는 것에 한 몫 했습니다. 

기존의 명일방주 유저나 새로운 게임을 찾는 유저들, 뉴비들을 대상으로는 어느 정도 유저수를 유지할 수 있겠으나,

추가적으로 지속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을 늘릴 수 있을지는 현재로썬 애매하죠.

실제로 엔드필드의 실시간 유저수는 상당히 줄어들었고요.


카제나는 논란이 있었던만큼 새로운 유입 유저들을 확실하게 붙들어둘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씹덕을 위한 게임이랍시고 헐벗은 여자 캐릭터들을 팔아재끼는 것으론 한계가 있습니다.

능력 스펙을 뻥튀기해서 더 쉬운 게임 경험을 주는 것도, 시즌제를 진행하는 이상 한계가 있습니다.


제발, 좀 더 거시적으로, 멀리 내다보고 게임의 시스템과 컨텐츠를 다듬고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진짜 일퀘만 찍 하고 마는 정도로 겨우겨우 플레이 중입니다. 

새 컨텐츠가 나와서 카오스를 좀 돌았는데, 몇 번 돌다보니 금방 피로해져서 다시 일퀘 숙제만 하고 끄고 있습니다.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카오스를 돌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다보니, 카오스를 돌 때마다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성장 재화가 부족한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왜 원신류를 따라한 걸까요. 굳이...

캐시카우를 만들려고 했더라면 더 새로운 BM을 만드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덱빌딩 게임인만큼 캐쉬를 끌어모을 요소는 많은데, 왜 그런 건 전혀 없고 캐릭팔이를 하는지...

아마 게임 시스템을 몇 가지 바꾸고 컨텐츠를 몇 개만 더 추가하고 과금 요소를 바꾸면 지금보단 돈을 더 벌지 않았을까 하네요.

마작일번가의 경우 스펙이 있는 캐릭터를 팔지는 않죠. 리그 오브 레전드도 캐릭터 능력이 다양하지만 그 캐릭터를 가챠로 팔지 않죠. 그럼에도 그들은 게임성 하나만으로 돈을 적잖이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적어도 덱빌딩이라는 장르로 개척자가 되었다면 그정도의 아이디어를 갖고 있으면 어땠을까 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었습니다.


...뭐 암튼.

구구절절 떠들었지만 전달 될지는 모르기에 이후는 그냥 생각 난 건의사항들을 적겠습니다.


스토리 스킵을 하면 줄거리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프리코네(프린세스 커넥트: Re Dive)의 경우 이전에는 없었지만 추가 된 기능으로, 대화 로그 전체를 볼 수 있게 해줍니다. 비선호 캐릭터라도 스토리 전체를 한 번에 읽고 연출은 전부 스킵할 수 있지요.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데, 현재는 로그 조차 중간이 잘리죠... 아무튼 이런 기능이 있음 좋겠어요.


추가 데미지, 공격력, 방어력에 기반한 피해 등등 표현이 애매한 것들에 대한 설명이 좀 더 자세히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템들 중 몇몇 개는 툴팁이 제대로 표시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계수 어쩌구 하는 것이 회복률을 올려준다고 하는데, 이게 나르쟈의 탐식에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따로 없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메커니즘을 좀 더 세밀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숨길 필요가 없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라운지?였나, 거기 들어가니 검열이니 뭐니 얘기가 많습니다. 이런 건 그냥 뭐가 진짜 이유인지 오피셜로 빨리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유튜브에 카제나 업데이트 소식 영상이 올라와서 봤는데, 댓글에는 욕설 비스므리한 것들이 가득했습니다. 

댓글을 삭제하고 그러면 언론 통제니 뭐니 별 소릴 다 하지만, 상품과 회사 이미지 실추에 영향을 주는 것은 영업 방해 요소로 취급해서 적절히 삭제하는 것이 품질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언론 통제라는 건 제대로 된 사실을 통해 공익을 위해 정보를 전달하려는 것을 막았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아무말이나 떠들어도 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적어도 직접 관리하는 유튜브 채널 같은 곳의 댓글은 아예 댓글을 닫거나 직접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무대응으로 응하기엔,  그냥 놔두면 기존 플레이어들을 욕먹이는 것이 되니까요. 


그 외에도 플레이하며 겪은 게 몇 가지 있었는데 당장은 생각나지 않네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나 봅니다.

또 뭔가 생각나면 끄적이러 오겠습니다. 모쪼록 좋은 하루 되시길.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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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공감되는 게 많아요.


다만 운영진이 읽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gpt에 요약해달라고 하고 맨밑 또는 맨위에 첨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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