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여러 가지 건의
그동안 겜 하면서, 그리고 이번 시즌 하면서 느끼는 여러 건의 드립니다.
1. 세이브 데이터 프로필에 텍스트 입력 가능하게 해주세요.
깎은 빌드가 다양하잖아요. 그게 텍스트로 봐야 명확하게 구분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목록에서 하나씩 눌러서 이름 봐야 확인 가능해요.
세이브 데이터 프로필에 텍스트 입력 가능하면 목록에서 스크롤 하면서 원하는 거 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X 측면입니다. 기술적으로 엄청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데요. 어때요?
2.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패스 사용 시 호감작이랑 구분해서 크리스탈 대신 인게임 재화 쓰게 해주세요.
오늘 좀 오래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다 쓰고 트라우마 케어하려니까 크리스탈 들던데요. 좀 깹니다.
안 쓸거면 오늘 겜 하지 말란건가 싶어서; 유저가 게임하겠다는데 돈 안 쓸거면 핵심 컨텐츠를 하지 말라고 제한을 걸면 어떡해요.
3. 시즌 카오스가 너무 소멸 접대용인 것 같습니다.
유키 나왔을 때 접대 안 해준다고 뭐라 해서 작정하고 접대해주는 듯한데요.
다른 캐릭터로 시즌 카오스 돌고 싶은데 소멸이 아니면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잘 하시는 분들은 문제 없으시겠지만 전 못하거든요. 물론 신캐 접대 좋은데 그래도 기존 캐릭터로도 돌고 싶어요.
다음 캐가 아마 질서 소멸인가본데요. (+ 고통 추정)
4. 나인 제외 이번 시즌 캐릭터 디자인이 조금 이상해요.
이건 당연히 주관적 의견이고요. 나인 제외, 그 특히 '함장 약속했지' <- 이 소리하는 애 디자인이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내가 트렌드를 모르는 건가...
나인 디자인 잘 뽑힌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억지로 파트너도 뽑았거든요.
근데 얘는 갖고 놀 목적으로 명함만 뽑을 것 같아요.
제가 스토리 다시 안 봐서 디자인이 기억이 좀 흐릿하거든요? 몇 주 남았으니까 다시 만드시면 안 될까요.
5. 뱅가드의 컨셉을 확실히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인 전까지 뱅가드는 성능을 떠나 '반격' , '쉴드' 이 두 키워드로 컨셉은 확실했던 것 같은데요. 나인은 그냥 딜러라고 봅니다.
반격 + 쉴드 넣을 수 있지만 핵심은 파쇄니까요. 딜 뽕은 확실해요.
지금 뱅가드 컨셉이 애매해져서 직업 정보의 '아군을 보호한다' 이거 빼야돼요. 지금은 그냥 고코스트 폭탄 던지는, 사연 많은 하루 같습니다.
근본적 개선한다고 하셨는데 미루면 트카 시즌 2 나올 수도 있습니다.
막 늘어놨는데 1번, 4번만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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