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나 단톡방 한곳에서 트리사 오버밸런스 아니냐/ 이겜은 버프너프가 필요해보인다. 라 했다 강퇴당한 사람입니다. [4]
결국엔 트리사 너프가 되네요.
그 방에 있는 분들이 이 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통쾌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이 게임은 아무리 봐도 버프/너프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턴제게임과 달리 번뜩임, 공용카드, 조합에 따라 시너지가 거의 무한대에 가깝기 때문에 당연히 개발진도 케릭터를 출시하기 이전에 그런 오버밸런스를 찾기가 어려울거에요. 경우의 수가 매우 많기 때문이죠.
트리사와 카시우스도 그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케릭터 너프 먹이면 개발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다? 그런 얘기를 하시던데
그럼 수십년째 1위를 지키는 라이엇의 롤 은 신뢰도가 바닥이겠습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버프너프 하지 않나요?
다수의 케릭의 가치보존에 있어서 버프/너프는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가 저도 트리사 잘쓰고 있었지만 너프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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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과 카제나는 장르가 틀리고 롤은 특성상 버프 너프가 필수가 되는 게임이고... 카제나랑은 결이 다릅닏
롤은 캐릭은 사실상 공짜아닌가...? 뉴비가 rp충전해서 산다고 치더라도 철지난 챔프들은 헐값에 살 수 있고, 비싼 최신챔이더라도 어쨋건 결국 그 돈으로 딱 정가에 구매하는거니 ㅇㅇ
그리고 무엇보다 롤은 '컨트롤'과 '숙련'으로 불리한 상성을 극복 가능하지만, 당장 이겜은 변수는 없고 그냥 운에 맡겨야 함 ㅋㅋㅋ 당장 에픽대회만 보더라도 처음에 누가 더 빠른가, 그 확률을 뚫고 누가 더 스턴을 잘꼽는가로 오오오오 이러는게 대부분임. 롤이랑 비교하는건 좀 아닌듯 ㅋㅋ
그리고 다시말해 이게 에픽 카제나에서 너프로 밸런스 잡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는 주요 원인인듯.
그리고 그마저도 비겁한게 5성인 메이린은 언급도 안함. 당장 무슨 캐릭이든 메인딜이면 메이린 성능에 평가절하 당하는게 현실인데도 ㅋㅋㅋ
제가 쓴글 읽어보면 알겠지만 저도 확실히 패치는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하지만 사람말이란건 주워담을수 없는것이고 네
이해하지? 하면서 뭉게려는듯 보이는 태도는
다른 말들도 좀 사정이 있어보이면
이해하지? 하면서 어물쩡 뭉게버릴수 있단겁니다
어느정도 동의는 하나 롤이랑 비교하기엔 비웃음당할만큼 장르가 다름


어느정도 동의는 하나 롤이랑 비교하기엔 비웃음당할만큼 장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