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개선 건의] 육성 병목 완화 및 시뮬레이션 구조 개선 요청
최근 패치로 유닛 소모 비용이 80% 감소한 점은 유저 편의를 위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유닛 보유량이 늘어났을 뿐,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는 성장인데 성장재화가 얻기 힘들다보니
결국 유닛이 쌓이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정말로 부족한 것은 다음 3가지입니다.
메모리
승급 재료
잠재력 재료
유닛이 아무리 많아도
이 3가지가 부족하면 제대로 키울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이 재화들을 완화해주면,
그동안 의미 없이 누적되어만 있던 유닛을 실제로 활용하는 사용처가 생기게 됩니다.
즉, 개발진의 의도인 유닛 소모 활성화에도 부합합니다.
하지만 현재 구조에서는
원하는 팀 2개를 구성하는 캐릭터들을 온전히 육성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데
시즌이 끝날 때까지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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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의조각 시뮬레이션 던전 구조의 심각한 비효율────────────────────────────────
기억의 조각 시뮬레이션 던전은 현재
• 7종 던전 × 난이도 10단계 = 70회 반복
• 난이도 해금에만 행동력 4,200 소모 (60 × 70)
이는
반복에 대한 피로도 증가
행동력 압박 → 타 콘텐츠 참여 저해
신규/복귀 유저 진입장벽 증가
육성 속도 저하 → 캐릭터 활용 기간 급감
이라는 악순환을 유발합니다.
육성이 게임의 핵심 재미인데
이 재미를 시작하기 전에 지쳐버리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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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 요청사항────────────────────────────────
1) 시뮬레이션 던전 해금 및 최초 보상 구조 개선유닛 50레벨 달성 시 최고 난이도 즉시 해금
최고 난이도 1회 클리어 시
→ 이하 난이도 최초 보상 자동 일괄 지급
반복 노가다를 줄이고, 행동력을 핵심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신규/복귀 유저 정착에도 즉각적인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A) 소모량 현실화
→ 전투 메모리 / 승급 재료 / 잠재력 재료 소모량 완화
B) 획득량 상향
→ 시뮬레이션·일일 던전 보상 강화, 주간 보상 추가 등
이 둘 중 하나라도 시행된다면
누적된 유닛이 실제 성장 자원으로 이어지고 게임 생태계가 정상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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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 시 기대 효과────────────────────────────────
유닛 활용처 확장 → 남는 유닛을 실제 육성에 소비
시즌 내 완성 가능한 육성 사이클 구축
행동력 부담 감소 + 피로도 완화
신규 캐릭 출시 효과 극대화
유저 만족도 및 잔존율 상승
특히 과금/무과금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이며,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에도 확실히 도움이 되는 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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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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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유닛 부족이 아니라 육성 자원의 총체적 부족입니다.
유닛 소모량 감소 정책만 강화되면 현재의 병목 문제에 대한 개선책이라 하기 부족합니다.
따라서 아래 사항을 반드시 우선 검토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1️⃣ 시뮬레이션 던전 최고 난이도 해금 개선
2️⃣ 육성 재화 완화 또는 획득 보상 상향
유저들이 더 깊이, 더 오래 즐길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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