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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센추리처음이지(4개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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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시간2023.02.02

모의전 삭제하세요. 시작부터 입구 컷인가... 매칭도 아에 안되서 아에 진행 조차도 못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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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작성 시간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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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3.02.02
작성 시간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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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안되요 ㅜ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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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9
작성 시간2023.01.27

점검중인가요?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하라면서 계속 접속 안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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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작성 시간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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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챌린지 미션 1 인증]

2023.01.26
작성 시간2023.01.23

한 해 복 많이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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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

공지사항

전체보기
작성 시간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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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금) 무점검 패치 이후 이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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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작성 시간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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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02/03 (금) 추가 무점검 패치 안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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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작성 시간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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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2월 3일(금) 무점검 패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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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작성 시간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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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 불가 현상 정상화 안내(2/3 00:41)

2023.02.02

유저 공략&Tip

작성 시간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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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구 회피 짤팁

일반적으로 화염구 회피는 "급선회&지형지물에 숨기"로 합니다.하지만 그 원리가 뭘까요?화염구는 두가지 특성이 있습니다.1. 사이에 무엇이 있든 간에 락온된 대상을 향해 최단거리로 날아옴2. 선회력이 떨어짐급선회를 이용하는 것은 2번을 이용하는 것이고, 전방에서 날아오는 화염구를 쭉 지나쳐가는 것과 후방에서 오는 화염구를 퀵턴으로 피하는 것 모두 이것을 이용합니다.하지만 대부분 잘 이용하지 못하는 1번은 어떻게 이용하는 걸까요? 사실 더 주된 방법이고, 훨씬 유용합니다.바로 화염구의 궤적을 예측해보는 것입니다.간단한 예시입니다.빨간 화살표 방향으로 화염구가 날아오고, 파란 원은 플레이어, 검은색은 구조물, 초록색은 목적지입니다.일반적으로 회피를 하지 않고 그저 날아간다면 이런식의 궤적을 그릴 것입니다.그렇다면 화염구는 이렇게 쫓아와 피격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하지만 화염구의 특성을 이용해 지형지물에서 한번 틀어준다면,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이것을 이용하여 연속적으로 많이 오는 화염구를 그저 얇은 기둥 하나 뒤에 숨는 것으로 충분히 회피할 수도 있습니다.또한 진행 중 벽에 살짝 붙음으로써 유도된 화염구를 많이 제거하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짧은 영상 예시로 마무리합니다.

2023.01.30
작성 시간2022.12.18

[최후의 요새 공략] 이것저것 TMI

1. 하면 안 되는 것들(+애매한 것들)-지뢰 팬텀: 그냥 하지 마세요!!! 지뢰로 잡히는 웨이브는 좌측 기둥 (1회전하는 웨이브)나 우측 터널(빠르게 돌진하니 주의), 중단 아래(잘 안보임)가 대표적인데, 후반부 가면 중단 공중이 대부분이라서 지뢰가 쓸모없어집니다.-패치 전 바스티온(이동불가)...네, 님이 아시는 그 녀석 맞습니다.공중에서 마이티볼만 난사하는 플레이어는 딜도 잘 안 박히면서 파볼 유도는 또 엄청나게 해댑니다. 한마디로 트롤러-돌풍 머붕이왜 돌풍을 드는데!!! 왜 돌풍을 드냐고!!!크흠... 아무튼 쓸 데가 거의 없는데, 독무 제거용으로 들기에는 애매하고, 또 파볼은 잘 안날아오는 게임 특성 상 절대 들지 마세요...-성역보호 빼버림/성역보호 안 누름전자는 뉴비가 자주 저지르는 실수(혹은 트롤)일 텐데, 후자는 판단미스로 랜덤매치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저도 자주 그랬어요)-잠수랜덤매치에서 지는 제일 큰 이유 중 하나.난이도가 이지-노멀에서는 그나마 널널하지만 하드 이상에선 고인물팟(예시: damn, coc 등)이 아니면 터집니다...-애매한 것들독무 윈가: 현재 연구중이라서 어떻게 써야 할지 애매. 노랑(잡몹)은 잘 잡는데...섬광 스톰: 한방에 쓸어버리는 맛이 좋긴 하지만, 강화 안나오면 쓰레기.2. 적에 대한 TMI-모티브는 센티넬(매트릭스에 등장하는 기계)인 듯날아디니는 모습이 비슷함.-공격 방식은 고급시계의 좀닉(정켄슈타인의 복수)과 유사함.육탄돌격하는 노란 적이나, 투사체 발사하는 파란 적이나...-척살 순위는 초록>>>빨강>파랑>노랑 하지만 후방에서는 빨강의 순위가 훨씬 넘사벽임.(1/3칸이 한번에 까이는데...)-소환 지점은 중단, 좌측 위 동굴, 우측 아래 동굴 3군데인데, 우측 동굴-우측 아치-타워 경로의 웨이브가 제일 빠르게 도착하므로 조심하자.3. 이벤트 관련-이벤트 리더보드는 최고 기록(팀원 스코어 합산*난이도 배수(이지 1배, 노멀 1.25배, 하드1.5배, 지옥 2배))을 기준으로 등록된다.-이벤트 스킨의 획득 조건은 각 클래스로 몹 2000마리 처치(3~5판쯤 하면 깨짐)-리더보드는 2500위, 1500위, 500위 안에만 들면 보상을 받을 수 있음. 배경, 아이콘, 젬 등등-그런데 스토브 버전은 난이도 배수가 적용이 안 되는 버그가 있음(...)-그 외에도 체력을 건강으로, 스테미너를 체력으로 오역한 부분이 있으므로 주의4. 요약-충격파, 얼음화살을 쓰도록 하자.-초록(독무), 빨강(탱커)은 보이는 즉시 잡자.-리더보드에 버그 있으니 조심...+보스몹이 쓸데없이 고퀄리티

2022.12.18
작성 시간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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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요새 공략] 용어 및 정리

 최후의 요새, 이번에 새롭게 나온 ' PVE ' 모드이다. 4인 스쿼드로 팀이 구성되며, 만일 스쿼드로 4명을 채웠다면 pve 답게 즉시 시작되기에 기존에 역겨웠던 로딩 시간에서 벗어날 수 있다.( 대기 예상 시간도 새롭게 생겼기에, 이전처럼 하염없이 기다리는 일은 줄어들었다. ) 최후의 요새는 웨이브와 업그레이드라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는데,우선 웨이브는 각 웨이브마다 적들이 나오고, 그 적들이 우리들의 요새, 즉 타워에 접근하지 못하게 죽이는 것이 주된 일이다. 타워는 동쪽과 서쪽, 두 개가 존재하고 있지만 체력은 3칸으로 동일하다.( 3칸이라 하더라도 한 번 적들에게 부딫히면 한 칸이 까이는 것이 아니므로 안심하자. ) ( 위 사진의 동쪽 타워는 놀랍게도 아직 살아 있는 타워다. 대신 한 대라도 맞으면 무너진다. ) 우선 인터페이스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ㆍ 양 타워의 체력 바 사이에 위치한 숫자는 이 웨이브에 나올 혹은 나온 적의 수를 가르킨다.ㆍ 오른 쪽 맨 위의 금화 표시는 포인트를 나타내며, 이 포인트로 웨이브가 끝난 후 새로운 웨이브를 시작하기 전에 업그레이드를 고를 수 있다.    ( 포인트는 적을 처치하거나 처치 관여 시에 알아서 획득이 된다. )ㆍ 포인트의 바로 밑에 표시된 마름모 모양의 표시는 웨이브를 나타내며, 흰 색은 이미 클리어한 웨이브, 검은 색은 남은 웨이브를 가르킨다.   ( 윗사진 속의 웨이브가 저렇게 많은 이유는 난이도가 마지막 4단계, 지옥이기 때문이다. )  인터페이스를 살펴봤으니 이제 이 모드의 플레이 방식에 관해 살펴보자. 이 모드에서는 ' 흉조 ' 라는 이름의 몹을 잡는 것이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흉조라는 것들이 맨 앞의 협곡과 협곡의 양 끝에 위치한 동굴에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나오는 몹들은 총 4가지 이다.( 대충 임의로 붙인 이름임을 명심하자. )ㆍ 노랭이  노란색의 작은 흉조로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몹이다. 화염구와 브레스 한 번에 죽으며, 독무와 충격파로도 처리가 가능하다. 여러 마리가 떼거지로 몰려오며, 가장 많이 보이는 흉조이다.ㆍ 파랭이 파란색의 중간 크기의 흉조로 초중반부터 끝까지 나오는 몹이다. 노랭이보다는 내구가 단단하며, 유일하게 화염구를 발사해 공격을 하는 몹이다. 웨이브를 지날 수록 많이 나오며,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 주의해야 한다.ㆍ 초록이 초록색의 대형 크기의 흉조로 중반부터 끝까지 간간히 나오는 몹이다. 내구가 단단하며, 아군에게 피해를 끼치는 독성 연막을 뿌리며 다가오는 몹이다. 뒤에 흉조들을 달고 올 때가 있어 빠르게 제거해야 한다. 늦게 처리할 수록 초록색 독성 연막의 범위가 늘어난다는 것을 명심해두자.ㆍ검댕이 흰 바탕에 검붉은 색의 초대형 크기의 흉조로 중반부터 끝까지 나오는 몹이다. 내구가 무척이나 단단하며, 머라우더가 표식 걸고 죽이지 않는 이상 잘 죽지 않는 몹이다. 웨이브가 지날 수록 함께 나오는 수가 점점 많아지기에 빠르게 죽이지 않는다면 타워에 박기 전에 죽이기 힘들다. 다음으로는 업그레이드의 내용에 관해 말해보자면,ㆍ 화염구 장전량 증가( 5개 ) ㅡ [ 2번 째 선택 시 - 화염구 장전 속도 증가 ]ㆍ 브레스 시전 시간 증가 ㅡ [ 2번 째 선택 시 - 브레스 충전 속도 상승 ]ㆍ 스태미나 하나 추가 ㅡ [ 2번 째 선택 시 - 스태미나 하나 추가 ]ㆍ 자기 체력 전부 회복 ㅡ [ 빈사 상태일 때 생성 ]ㆍ 자신에게 쉴드 부여 ㅡ [빈사 혹은 전장에 쉴드 없을 시 생성 ]ㆍ 전장에 쉴드 추가 ㅡ [ 쉴드가 전장에 없을 시 생성 ]ㆍ 일정 기간 요새 무적화 ㅡ [ 무적화 시전을 했을 때나 이 업그레이드가 나오지 않았을 때 생성]ㆍ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ㅡ [ 2번 째 선택 시 -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ㆍ 능력 강화( 얼음 화살, 돌풍, 충격파, 지뢰, 독성 연막, 섬광의 파도 ) ㅡ [ 2번 째 선택 시 - 능력 강화 ]ㆍ 분노 스킬 사용 가능 ㅡ [ 랜덤으로 생성 ]정도가 존재한다. 각 상황과 자신의 클래스에 맞게 잘 선택하는 것이 웨이브를 보다 효과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 글을 마치겠다.※ 여담이지만 드디어 찣겨진 그림자, 욜디르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제가 그리도 바라던 것이 이제서야 이루어졌다니, 너무나도 행복하군요.물론, 제 사비로 샀습니다.아직 이벤트 캐시가 들어오지 않았기에 그걸로는 창백한 죽음 번들을 사서 깔맞춤 할 때 쓸 예정입니다.참고로 이번에 나온 팬텀 검 역개급으로 예쁘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2022.12.17
작성 시간2022.09.23

기초 가이드: 난 왜 죽어있고, 이걸 극복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는가?

3줄 요약으로 시작합니다. 급하신 분들은 이것만 읽으셔도 무방합니다.1.이 게임에서 죽는다는 것은 스태미나의 고갈&생존기/보호막의 부재로 인한 것.2.적극적으로 스태미나/체력을 관리하면 여러번의 위기 상황을 안죽거나 한번만 죽도록 도와준다.3.죽지만 않아도 1인분이며, 딜은 천천히 해보면서 감을 잡으면 된다.아래는 자세한 설명입니다.죽는 사이클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1. 눈앞의 적을 쫓거나, 도망치는 도중 스태미나 고갈2. 느려진 이동속도 때문에 역으로 꼬리를 물리거나, 적 증원이 오기 시작3. 그대로 사망 그렇다면 죽지 않기 위해서는, 저 회로를 끊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0순위. 해야 할 일을 기억하기)생각하고 하는 것이 아닌, 체화/무의식의 영역입니다.1.스태미나 관리2.보호막(체력), 생존기 쿨타임 확인(충격파/돌풍/은신 등)3.체력 낮은 적 추격, 딜넣기 1순위는 당연하게도 스태미나 관리입니다.이동은 핵심이자, 뭐라도 하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간단한 예로, 적을 만났다고 생각해봅시다.추격을 하든, 도망을 가든, 혹은 빠져나와 체력을 보충하러 가든, 지원을 가든, 스태미나는 이 게임을 하는 도중 발생하는 모든 선택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마치 스타에서의 미네랄과 같습니다.자원이 있다면 뭐라도 해볼수가 있겠지만, 쓸 수  있는 수 자체가 없으면 애초에 뭘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스태미나 관리를 하는 것은 이 게임에 적응하는 핵심입니다.그렇다면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특정 맵에서 스태미나를 관리하는 루트를 파악하기->어디서 회복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시시각각 확인하고, 유동적으로 고도를 낮춰 적극적으로 회복하기->그리고 절대, 이동을 멈추지 않기 위의 사항들만 가볍게 연습하고 딜 따위는 등한시해도, 1인분을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훈련장에서 꼭 많이 날아보시고, 지형지물에 충돌 없이 잘 다닐 수 있는 감도/키를 할당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2순위는 체력, 생존기입니다.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까방권입니다.이 겜은 뭘하든간에, 한 대 맞으면 그대로 죽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팬텀이 75, 머라우더가 125 체력을 가지지만, 애초에 화염구 1방에 25의 피해를 받으며, 한번이라도 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화염구는 하나만 날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보호막, 생존기는 "한 턴 생존한다" 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한 턴 생존하면 가능한 경우의 수가 확 늘어납니다. 그냥 죽기에서 역으로 꼬리물기/다시 보호막을 획득하러 가기/장애물에 빠르게 엄폐하기/아군과 합류해서 도움을 주고받기 등등...할 수 있는 가짓수가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야, 겨우 3번인 추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그마저도 적이 은/엄폐를 하면 쫓다가 역으로 꼬리를 물릴 수 있으며, 적군의 증원에 당하기 일쑤입니다. 확실히 잡을 수 있지 않은 이상, 안 쫓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딜은 게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들어갈 타이밍, 빠질 타이밍, 그리고 추격할 타이밍이 보입니다.조급해할 필요 없이, 적이 보일 때마다 화염구만 한두번 던져주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위에서 했지만, 다시 3줄 요약으로 마무리합니다.1.이 게임에서 죽는다는 것은 스태미나의 고갈&까방권의 부재로 인한 것.2.적극적으로 스태미나/체력을 관리하면 여러번의 위기 상황을 안죽거나 한번만 죽도록 도와준다.3.죽지만 않아도 1인분이며, 딜은 천천히 해보면서 감을 잡으면 된다.

2022.09.23

모험 노트

작성 시간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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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 했습니다.] 5화 - 올군의 무법자와 가호 받은 돌

[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했습니다.] 5화 공개!아직 이전화를 못 보셨다면 아래 👇👇👇 링크를 통해 1화부터 감상해 주세요!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했습니다.모험 노트 바로가기1화 - 모험의 시작은 사소한 곳에서부터바로가기2화 - 흐랄을 만나기 위한 세 관문바로가기3화 - 여긴 어디? 난 누구?바로가기4화 - 행운은 항상 예상치 못하게 찾아오고...바로가기[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했습니다.]5화 - 올군의 무법자와 가호 받은 돌"뭐, 뭐야! 읍!!”건물 사이에서 튀어나온 팔이 나를 어두운 그림자 사이로 끌고 들어갔다. 팔을 잡아끄는 손과 다른 손이 입을 막았다. 뒤에서 팔을 붙잡은 사람이 속삭였다. “쉿, 한 번만 우리를 믿어줘요. 당신을 살리려고 그래요” 힐끗 돌아보니 공포에 질린 눈동자가 보였다. 대체 어떤 일이길래 이렇게까지 공포에 질린 것인 지, 의문스러웠다. 나는 얌전히 고개를 끄덕였다. “고마워요. 앗!” 날 붙잡은 둘이 숨을 죽이는 것이 느껴졌다. 나도 덩달아 숨소리를 낮췄다. 건물 사이 틈으로 누군가가 지나갔다. 큰 칼을 질질 끌면서. 붙잡은 손이 덜덜 떠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덩달아 긴장한 채 칼 든 인영이 사라지기를 기다렸다. 칼을 든 자는 순찰을 도는 듯, 두리번거리다가 이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하아…” 우리는 다 같이 한숨을 내뱉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자초지종을 설명하라는 듯한 내 눈빛에 그들은 시선을 교환하더니 내게 말했다. “다 설명해 줄게요. 저희를 따라와요.” 둘은 바닥을 더듬거리다 나무판자를 들어 올렸다. 그러자 땅 아래로 향하는 굴이 나타났다. 둘은 익숙하다는 듯이 성냥을 꺼내 횃불에 불을 붙였다.  “자, 따라와요.” 나는 머뭇거렸다. 이들이 누구인 줄 알고 따라간단 말인가? 그런 내 눈빛을 읽은 것인지, 둘 중 키가 더 큰 사람이 말했다. “아까 본 그 검 든 망나니 있죠. 그 망나니한테 걸리면 당신 죽어요. 일단 따라와요. 자, 봐요. 우린 무기도 없잖아요.” 그의 말이 맞긴 했다. 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그들의 뒤를 따라가기를 택했다.  - 가는 동안 그들은 자신들의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었다.  우선 키가 큰 쪽은 에드가. 에드가는 거칠게 잡아끌어 미안하다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에드가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사뭇 충격적이었다. “저희 올군 지역은 평화롭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지리적 특성을 살려서 사막을 횡단하는 상인들을 상대하며 간간히 먹고사는, 크게 욕심도 없고 그저 평화롭게 사는 게 좋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구요. 그런데 어느 날, 스켈드 왕국 추방자들이 갑자기 올군에 쳐들어왔어요. “ 이어서 에드가가 말해준 내용을 들은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추방자들은 평화롭게 지내던 올군 지역에 갑작스럽게 쳐들어와, 음식과 살림살이를 강탈하기 시작했다. “그저 장사나 할 줄 알던 저희가 무슨 힘이 있겠어요. 추방자들 무리가 떼로 몰려와, 심지어는 드래곤을 끌고 와 행패를 부리니 막을 방법이 없더라구요.” 추방자들은 멋대로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고, 오가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횡포를 부렸다. 자연스럽게 상인들 사이에서 ‘올군 교역소에 가면 안 된다’는 말이 돌기 시작했고, 올군 지역은 점점 가난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되니, 뭐, 추방자들이 더 날뛰기 시작했어요. 더는 안되겠다 싶어 장로님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수상한 낌새를 챈 건지, 추방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기 시작해서 지하로 거처를 옮겼구요.” “그럼, 아까 그 칼 든 사내는..” “네, 그들 입장에서 [반역자]를 찾으려고 순찰을 도는 거에요. 외부인은.. 그냥 가차 없이 죽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다급하게 끌어당긴 거예요.” 충격적인 이야기에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고요한 정적 속에서, 키가 작은 쪽이 입을 열었다.  “그래도, 저희는 희망을 갖고 있어요. " 키가 작은 쪽의 이름은 에나.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둘은 남매 사이였다. 에나는 말을 이었다. “저희가 모이면 작은 바람이라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거에요. 자, 이제 다 왔어요.” 이야기에 몰두해 나무 문 앞에 도착한 것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에나가 문을 열자, 따듯한 바람이 흘러나왔다. “에나, 에드가! 무사했구나!” 사람들이 에나와 에드가를 환영하며 모여들었다. 그러다가 나를 보고는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났다.  “아, 이분은 외지인이에요. 아무 정보도 없이 올군 교역소로 들어온걸, 저랑 오빠가 발견해서 데리고 왔어요.” 에나가 상황을 설명하자 그제야 안심한 사람들이 다시 모여들어 한마디씩 보탰다. 그중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은, 당연하게도 이 험한 곳에 왜 왔냐는 말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을 설명했다. 흐랄을 찾고 있다는 것과, 사막에서 머라우더 무리를 만날 일, 올군의 신비로운 주황 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것까지. 올군인들은 마치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이라도 되는 것처럼 호응하며 내 이야기에 집중해 주었다.  “… 그러니까, 저는 그 돌을 찾으려고 여기까지 온거에요.”“음.. 주황색 돌이라…”“그 돌이 정말 가호받은 돌이 맞아요? 에드가는 잠시 망설이다가 대답했다. “그 주황색 돌은, 교역소 가장 안쪽에 있어요. 돌을 가지고 올군의 해결사라고 불리는 대현자에게 가져가면 가호를 받을 수 있어요. 저희 올군인들은 지금까지 사막을 횡단하는 여행객을 위해 가호받은 돌로 돌탑을 쌓아왔어요. 교역소에 안전하게 도착하면 저희의 생업과도 연결되니, 모두에게 좋은 일이었죠."에드가는 이어서 말했다. "요즘 사막에서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는 말, 들어 보셨을거에요. 그게 다 가호받은 돌탑이 없어져서 그래요. 현자의 말에 따르면 다른 돌은 안되고 무조건 그 주황색 돌만 된다고 해요. 확실히 그 이야기에 나오는 사막의 가호는.. 저희의 가호받은 돌이 맞는 것 같네요.” “!! 그럼 제가 그 돌을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에드가는 내 말을 듣고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대답했다. “음.. 저기.. 괜찮다면 말이에요,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요?”“어떻게요?”“그, 머라우더들을 부를 수 있다고 했죠? 저희는 힘이 필요하고 그쪽은 가호받은 돌이 필요하잖아요. 머라우더들을 불러서 추방자들을 쫓아내는 걸 도와주면, 돌을 가져다 줄게요. “ 나쁘지 않은 제안이었다. 나는 에드가에게 말했다. “어디, 한 번 불러봅시다.” - 한편, 예언가는.. “아, 그 모험가 양반? 저어기, 올군 교역소로 간다던데?” 상단의 말에 예언가는 털썩, 주저앉았다. 기력이 남아있지도 않은데, 올군 교역소까지는 언제 또 찾아간단 말인가. “이, 이봐. 괜찮은가? 자네, 이 육포 좀 먹게.” 상단은 예언가에게 육포를 나눠주고는 떠났다. 예언가는 헤츨링을 끌어안으며 중얼거렸다. “올군 교역소는 또 어디지. 나는 어쩌지..” 그때, 헤츨링이 날개를 들어 한 방향을 가르켰다. “… 저쪽이라고? 그걸 네가 어떻게 알..” 예언가는 코웃음 치며 헤츨링이 가르키는 방향을 바라보다가 말을 잇지 못하게 되었다. 헤츨링이 가르키는 방향의 모래먼지가 걷히고 나자, 희미한 흰색 벽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헤츨링의 한심하다는 눈빛을 마주한 예언가가 멋쩍은 웃음을 흘렸다.  To be continued..과연 머라우더들은 모험가의 호출에 반응 할까요!?점점 흥미진진해지는 드.쫓.멸!다음 6화는 2월 중 공개 예정입니다!많은 기대 부탁드려요!신개념 드래곤 배틀의 시작.센추리: 에이지 오브 애쉬즈

2023.01.25
작성 시간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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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했습니다.] 4화 - 행운은 항상 예상치 못하게 찾아오고...

[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했습니다.] 4화 공개!아직 이전화를 못보셨다면 아래 👇👇👇 링크를 통해 1화부터 감상해주세요!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했습니다.모험 노트 바로가기1화 - 모험의 시작은 사소한 곳에서부터바로가기2화 - 흐랄을 만나기 위한 세 관문바로가기3화 - 여긴 어디? 난 누구?바로가기5화 - 올군의 무법자와 가호 받은 돌바로가기[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했습니다.]4화 - 행운은 항상 예상치 못하게 찾아오고...와하하하, 즐거운 웃음소리가 불빛을 타고 흘러들었다. 경기가 끝난 뒤, 머라우더들이 잡았던 고기를 함께 구워 먹자는 제안을 건넸다.상인들은 흔쾌히 남는 향신료를 음식에 곁들이자며 건넸다. 사막을 건너느라 지친 모두에게 단비 같은 식사였다.“어이, 넌 어떻게 그렇게 드래곤을 잘 알지?”머라우더가 취한 채로 말을 건넸다. “아, 그냥 개인 연구자예요. 어디 소속도 아니고 뭐, 그냥, 드래곤 멋지잖아요.”머라우더는 웃음을 터트렸다.“하하! 맞지, 이놈들이 정말 멋있긴 하지. 근데 개인 연구자가 사막은 뭣 하러 건너고 있어?”“아, 흐랄을 찾고 싶어서요.”“흐랄을?!”나는 머라우더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흐랄에 대한 목격담을 들었던 얘기부터, 나이트스내거에 그려진 에르드 문명에 대한 그림과 안개 신전에서 찾은 서적까지 다. “관문이 뭔진 모르겠지만, 우선 사막을 건너다보면 실마리가 잡히지 않을까 싶어 사막을 건너는 중이에요. ““관문.. 관문이라… 흐랄 그림이 그려진 나이트스내거를 봤다고? 그건 에르드 서클이 그린 거겠네?”“네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음, 그럼 아마 첫 관문이 사막 횡단일 거다.”“그걸 어떻게..?”머라우더는 뒤통수를 긁적이며 대답했다.“그, 내가 에르드 출신이거든. 흐랄에 대한 구전 설화도 종종 들었다.”에르드 출신! 에르드 지역은 폐쇄적이기로 유명하다.에르드 출신자들은 보통 지역 내에서만 활동하기 때문에 마주치기 굉장히 어려운데, 머라우더로 사막 한가운데에서 마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사막을 지나 바다를 건너야 한다고 책에 나와 있다 그랬지. 듣다 보니 생각났어. 확실히 에르드 지역에서 그 구전 설화가 유명하지.근데 내가 알던 이야기에서는 사막을 이겨내고 바다를 지배해야 한다고 그랬다. 그리고 나서 [세상의 끝]에 있는 [문]을 찾는 게 세 번째 관문이고.”머라우더의 설명을 들으니 그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였다. 어쩐지, 세 가지 관문에 대한 내용이 이야기에 빠진 게 이상했다.머라우더는 이어서 설명했다.“구전 설화에서도 사막을 이겨내는 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어. 문제는 바다지. 특히 이맘때의 바다는 날뛰는 드래곤과도 같은 변덕을 가진 위험한 장소라는 것, 알고 있지?”머라우더의 말이 맞았다. 곧 겨울인 이 시기의 바다엔 상상 이상의 위협이 가득했다. 이전에 어떤 모험가는 겨울 직전에 바다를 건너다가.. 아, 이 얘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자.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했다! 내 질린 표정을 봤는지 머라우더가 피식 웃으며 말을 이었다.“그래서인지, 이야기에서는 사막에서 무슨 [가호]를 받았다고 하더라고.”“[가호]요? 사막에요? 뭐, 사막에 대현자나 대마법사라도 있다는 겁니까?”“혹시 모르지. 왜, 사막에 교역소 하나 있잖아. 거기서 만드는 돌탑 위에 주황색 돌, 본 적 있지?”“당연하죠. 북동쪽 사막을 건널 때 무조건 보게 되는 이정표 같은 것 아니에요? ““그거, 올군인들이 만든 거야. 그 주황색 돌에 아무 효력도 없는 것 같아? 아니야. 그게 있어서 사막이 비교적 안전해진 거라고.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머라우더의 말을 믿지 않기엔 내가 갖고 있는 정보가 너무 적었다. 머라우더에게 들은 이야기를 잊기 전에 수첩에 옮겨 적었다. 다 옮겨 적은 뒤 고개를 들자..“드르렁”머라우더가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하긴, 피곤할 만도 했다. 다음 날 아침,“자, 받아.”“이게 뭔가요?”머라우더는 떠나기 직전 내게 뭔가를 건넸다. 작은,, 피리 같았다.“잘 들어. 위험할 때 딱 한 번만 불면, 머라우더들이 너를 도와주러 갈 거다.”머라우더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니! 어떤 상황에서도 굉장한 도움이 될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제가 뭘 했다고, 저한테 이렇게까지 도움을 주시는 건가요?”너무 친절하니 좀 수상한 것도 사실이었다. 내가 알기로 머라우더들은 이렇게까지 친절하지 않은 사람들인데.“흠. 흐랄.. 내가 어렸을 때, 흐랄을 찾겠다며 동네 또래들이랑 함께 온갖 옛날이야기를 듣고 다녔었지. 그냥, 댁이 꼭 흐랄을 찾았으면 좋겠어서 그래. 그게 다야.”'뭐, 못 믿겠으면 불지 말든가!' 머라우더는 마지막까지 유쾌하게 말을 남기고는 사라졌다. 나는 피리를 목걸이 줄에 연결에 목에 걸었다.-올군. 사막의 끝자락에 위치한, 흰 벽이 인상적인 지역. 보통 교역소는 다양한 거래를 하는 사람들로 활발한 분위기를 풍기기 마련인데, 이상하게 올군 교역소는.. 수상할 만큼 조용했다. 상단과 헤어지기 전, 올군 교역소에 가진 않냐고 묻는 내 질문에 상단주는 이렇게 답했다.“아, 올군 교역소.. 거긴 안 가요. 그냥, 언제부턴가 불문율이에요. 올군 교역소는 그냥 안 가는 게.”하지만 나는 가야 했다. 기껏 찾은 실마리를 날려 보낼 순 없었다.올군 교역소의 대문 앞에서, 나는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안으로 들어갔다.“뭐, 뭐야!”그리고 팔을 잡아끄는 손에 속절없이 끌려가고 말았다.-한편 예언가는..“으음.. 뭐야… 물..? 물! 물이다!!“예언가는 얼굴을 직격하는 물방울을 맞고 정신을 차렸다. 사막에서 자란다는 풀. 정신을 차려보니 예언가는 그 아래 누워있었다. 새벽의 이슬이 풀잎을 따라 흘러내렸다. 예언가는 정신없이 이슬방울을 받아먹었다.“하.. 좀 살겠다. 근데 내가 어쩌다 여기 누워있게 된.. “중얼거리던 예언가의 눈에 작은 형체가 보였다. 지느러미 같은 머리, 날개의 무늬.. 저건…“헤.. 츨링..?”나이트스내거 헤츨링이 예언가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네가 날 여기로 끌어다 놓은 거야?”헤츨링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너어.. 이 기특한 자식!”예언가는 헤츨링을 끌어안았다. 사실 어린 드래곤을 안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지만, 예언가가 그런 것을 알 리가 없었다. 다행히도 이 헤츨링은 뭔가 특별한 모양이었다. 헤츨링은 예언가 모르게 한숨을 내뱉었다. “어? 저거 상단 아냐?”헤츨링을 끌어안은 예언가의 시야에 상단이 눈에 들어왔다. 예언가는 헤츨링을 들어 안고 상단을 향해 뛰었다.헤츨링이 또 한숨을 내뱉었다.To be continued...드디어 예언가와 모험가가 마주치게 되는 걸까요!?갈수록 궁금증을 자아내는 드.쫓.멸! 다음 5화는 1월 25일(수)에 찾아옵니다!신개념 드래곤 배틀의 시작.센추리: 에이지 오브 애쉬즈

2023.01.11
작성 시간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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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소식지] 잿빛의 시대 5호

🐲월간 [잿빛의 시대] 5호 공개🐲안녕하세요, 모험가 여러분!월간 [잿빛의 시대] 5호를 공개합니다!이번 5호에서는지난번 수상한 모험가가 전보를 통해 알려주는 신규 모드에 대한내용을 조금 더 상세하게 파헤쳐 볼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아래에서 바로 확인해 주세요![최후의 요새 업데이트] 내용을 다시 한번 보고 싶으시다면!최후의 요새 업데이트 안내 바로가기[최후의 요새 커뮤니티 이벤트]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최후의 요새 커뮤니티 이벤트 안내 바로가기[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 했습니다] 정주행을 원하신다면!드.쫓.멸 1화 바로가기[2023년 계모년 맞이 삼행시 이벤트] 참여를 원하신다면~!삼행시 이벤트 바로가기다음에 더욱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올게요!*이 페이지에는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과 남양주시에서 제공한 남양주 전용서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2022.12.29
작성 시간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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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했습니다.] 3화 - 여긴 어디? 난 누구?

[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했습니다.] 4화 공개!아직 이전화를 못보셨다면 아래 👇👇👇 링크를 통해 1화부터 감상해주세요!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했습니다.모험 노트 바로가기1화 - 모험의 시작은 사소한 곳에서부터바로가기2화 - 흐랄을 만나기 위한 세 관문바로가기4화 - 행운은 항상 예상치 못하게 찾아오고바로가기5화 - 올군의 무법자와 가호 받은 돌바로가기[드래곤 쫓다 멸망할 뻔했습니다.] 3화 - 여긴 어디? 난 누구?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이봐, 정신 차리라고.” 나는 상단의 깃발을 두르고 머라우더의 투구를 쓴 채 경기장에 서 있었다. 오늘 처음 보는 블러드체이서(드래곤 종류-센추리)가 옆에서 불을 내뿜었다. 나는 블러드체이서에 올라타 날아올랐다. 바람이 따갑게 스쳐 지나갔다. “준비, 시작!” 내가 외치는 구호 소리와 동시에 양 진영의 드래곤이 일제히 날아올랐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더라?사건의 발단은 일주일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주일 전, 안개 신전을 나온 직후 빨리 사막을 건너야 하지만, 혼자 사막을 건너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잠깐 사막을 관찰하고 돌아오는 것이면 몰라도, 그 거대한 사막을 횡단하려면 물자와 일행이 필요하다.  시내로 내려가 게시판을 살폈다. 이 시기쯤이면 분명 교역을 위해 사막을 횡단하는 상인 무리가 있을 것이다. 좀 있으면 추워지니, 모포며 솜이며 겨울을 대비한 물건들을 거래하는 상단이 사막을 지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그런 상인들은 드래곤을 대비하기 위해 추가 인력을 고용하곤 했다.  “드래곤.. 전문가.. 구인.. 북동쪽사막 .. 횡단.. 찾았다!” 스켈드 왕국서부터 올라온 상단이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공고를 붙여두었다. 드래곤 전문가를 모집한다는 공고. 사실 드래곤 관찰은 오래 했지만, 나는 학회나 왕실 소속 드래곤 전문가는 아니다. 그냥.. 아마추어일 뿐이다. 약간 수상할 정도로 드래곤을 잘 아는 아마추어라고 할까나. 이렇게만 보면 날 고용하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대신 난 인건비가 저렴하다.  “자, 안전하게 같이 건너기만 해주면 된다니까요?” 내게 중요한 건 돈이 아닌 안전하게 사막을 횡단하는 것! 과감하게 돈을 받지 않겠다는 제안을 내걸었다. 경험상 이렇게 하면 무조건 된다. “좋아, 우리랑 같이 갑시다.” 오예! 혹시나 해서 챙겨뒀던 흑요석(드래곤의 한 종류인 스톰스나우저가 지키고 있어 구하기 어렵다는 광물.)을 보여준 덕분인지, 바로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  - 상단은 다음 날 아침 바로 사막을 건너기 시작했다. 온통 모래밖에 보이지 않는 풍경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걸었다. 그러다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이동식 움집을 설치하고는 서로 붙어 잠에 들었다. 혼자 건넜으면 진작에 죽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5일째 걷던 날, 메마른 황무지를 건널 때쯤이었다. “블러드체이서다!” 행렬 맨 앞에서부터 비명이 파도처럼 타고넘어 왔다. 블러드체이서! 메마른 황무지의 블러드체이서는 특히 더 악랄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그들에게 약탈당했다는 상단이 하나둘이 아니다. 무서운 기세로 하늘에서부터 달려드는 블러드체이서에 모두가 짐을 품에 안고 웅크리던 때였다. “어이, 겁쟁이들!” 블러드체이서가 있는 쪽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들어보니 뿔이 달린 투구를 쓴 무리가 블러드체이서를 타고 있었다. 우린 사막 한가운데서 머라우더 무리를 마주쳤다. - 머라우더. 왕국이나 조국에 대한 충성심이 없으며, 숙련된 밀렵꾼이자, 무자비한 현상금 사냥꾼! 머라우더들은 본격적으로 행렬의 앞을 막고 통행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왜 우리 상단을 노리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이봐, 통행료를 내야지?” 결국 목적은 돈이었나. 나는 머라우더 무리를 살폈다. 머라우더들은 자신들의 드래곤에 자부심이 강하다던데.. 그렇다면.. “아, 혹시 이거 메마른 황무지의 블러드체이서 아니에요?” 머라우더들이 일제히 나를 쳐다봤다. 이런. 아무리 산전수전 다 겪은 나라고 해도 이런 시선엔 식은땀이 주륵, 흘러내렸다. 하지만 이미 시작했으니, 돌이킬 수 없었다. “이야, 사막에 오니까 메마른 황무지의 블러드체이서를 다 보네!” 머라우더들의 분위기가 눈에 띄게 누그러졌다. 그래, 이때다! “아, 진짜 살면서 꼭 한번 보고 싶던 드래곤이었는데! 선생님들, 저 한번 태워주시면 안 됩니까?” 머라우더들이 일제히 폭소를 터트렸다.  “너, 맘에 든다? 너도 상단 소속이냐?” 머라우더의 질문에 고개를 격하게 끄덕였다. 머라우더는 상단주를 향해 말했다. “야, 다행인 줄 알아라. 얘 때문에 한번 봐주는 거다. ““아, 그럼 저희는 그냥 가도..”“아니? [전리품 쟁탈전]을 하자.”“예?” 상단주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머라우더는 말을 이었다. “우리가 이기면 너네가 돈을 내놓고, 너네가 이기면 우리가 호위해주지. 이길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건 너무 불공평하지 않소! 우리는 그냥 장사꾼들인데..”“그럼 대신 우리는 4명이 나가지. 그쪽은 6명이 나오도록 해. 그리고 심판은..” 말을 하던 블러드체이서는 내 팔을 잡아당겼다. “.. 이 친구로 하지.”“예?! 제가요?!”“불만 있나?”“ … “ 그렇게, 나는 상단의 깃발을 두르고 머라우더의 투구를 쓴 채 경기장에 서 있게 되었다. - 경기가 시작하자 용이 일제히 날아올랐다. 상단의 드래곤은 아이언윙, 머라우더의 드래곤은 블러드체이서. 아무래도 평소 야생에서 지내는 머라우더가 유리해 보였다.  머라우더 팀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황금 용을 전부 잡아 금화를 모으기 시작했다. 평소 용을 타본 경험이 적은 상단 팀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 뿐이었다.  “머라우더, 450골드 획득!” 경기가 시작한 지 5분. 머라우더들이 무섭게 점수를 올렸다. 상단이 이길 길은 없어 보였다. 하지만 아직 모른다. 슬슬 보석이 등장할 차례였다. 나는 경기장 한가운데서 보석을 높이 던지며 외쳤다. “보석을 사수하십시오!!!” 순간 경기장 내 모든 사람들의 눈이 번뜩였다. 먼저 움직인 건 가장 가까이 있던 상단주였다. 상단주는 아이언윙을 재빠르게 몰아 보석을 낚아챘다.  “뺏어!!!!!” 머라우더들이 열심히 달려들었지만, 상단팀의 선수들이 각각 머라우더 하나씩을 맡아 방어했다. 머라우더들이 월등히 강한데도, 수적인 열세는 피할 수가 없었다. 계속해서 모두가 금화를 노리는 것이 아닌 보석 하나를 뺏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4:6인 상황이 월등히 불리했다. “경기 종료!!!” 결국 경기는 상단팀이 보석을 가진 채로 끝이 났다. 보석은 상단 팀이 갖게 되었지만, 모아둔 골드는 머라우더 팀이 더 많은 상황. 모두 숨을 죽여 내가 골드를 세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 동점입니다!” 머라우더 팀과 상단 팀이 서로를 마주 보았다. 잠시의 정적 후에.. “와하하!!!” 호탕한 웃음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두 팀은 악수를 하며 경기장을 떠났다.  휴, 싸움이 벌어지지 않아 정말 다행이지 뭐야. - 한편, 예언자는.. “헉.. 헉….” 예언자는 가쁜 숨을 내쉬었다. 평소 운동도 하지 않는 몸으로 사막을 건너려니 죽을 맛이었다. 안개 신전에서 흐랄에 대한 책을 발견하고는, 무작정 사막으로 뛰어든 게 탈이었다. 맨날 공부만 하는 예언자가 사막을 건너기 위해 물자나 상단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리가 없었다. 챙겨 나온 물병이나 말린 과일 따위는 이미 다 먹은 지 오래였다. “누가.. 제발.. 물 좀 줘..” 예언자는 자리에 쓰러졌다. 그리고 모래 언덕 뒤, 그런 예언자를 바라보는 작은 그림자가 하나 있었다. To be continued.. 발쿠르가 들려드리는 [수상한 모험가]의 여행기 3탄!과연 예언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다음 이야기는 23년 1월 11일 수요일에 4화로 찾아뵐게요!신개념 드래곤 배틀의 시작.센추리: 에이지 오브 애쉬즈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