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효율적으로 전투하기 / 직업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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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효율적으로 전투하기 / 직업별 팁 [1]


안녕하세요 스팀버전 NOXI, 스토브버전에선 EoR이라는 닉네임으로 플레이 중인 유저입니다.

윈드가드가 메인이긴 하지만 미션 깨다보니까 머라우더랑 팬텀 플레이타임도 많이 올라왔더라구요.

스톰레이저를 제외하고는 나름 팁글 적을 정도는 하지 않았나 싶어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읽으시기 앞서 이 게임에는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플레이스타일과 직업에 대한 견해는 사람마다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작성한것은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보시는 것이 좋고,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댓글이나 추가적인 공략게시글을 작성해주셨으면 합니다.


또 스톰레이저는 제가 이해도가 부족하여 많이 작성하지 못했는데, 스톰레이저 권위자분이 계시다면 팁글 하나 남겨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내용이 길고 난잡하여 읽기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양해 부탁드리고,

읽어주시는 분들에겐 미리 감사합니다.



<기본 교전 정보>


1. 기본적인 딜사이클

[화염구2회 발사 - 브레스 - 재충전된 화염구 1회 발사 - 브레스]


직업별로 스킬을 섞을 수 있지만, 전직업의 베이스가 되는 딜링 방법은 위와 같다.

위의 한사이클 적중여부에 따라 적을 계속 추격할지, 다음 기회를 노릴지 빠른 판단을 하는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한사이클이 전부 적중하면 높은 확률로 추격시 처치할 수 있다.


2. 브레이크 적극적 활용

가속하며 공격하는 경우 상대를 추월하게 되어 역으로 뒤를 잡힐 수도 있고, 상대의 급선회/급정지에 대처하기 힘들다.

특히 브레스를 뿜는중에는 적절한 가/감속의 활용이 중요하다.


3. z축 생각하기

이런 공중전 방식의 게임을 처음 입문한 경우 조종에 익숙해지는 것이 어렵다.

단순히 좌우로 회피하는것만이 아닌, 상하로도 방향전환하는것에 익숙해지면 움직일 수 있는 동선도 풍부해져 다양한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


4. 혼자 돌아다니는 적을 노리기

다인큐를 만나보았다면, 뭉쳐다니는 적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알 수 있다.

아군과 같이 다니는 적은 에임이 분산되어 처치하기 힘들지만, 홀로 돌아다니는 적은 그만큼 처치하기 수월하다.

이 게임은 지형지물 뿐 아니라 아군에게도 엄폐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다.


5. 너무 오래 추격하지 않기

4번과 마찬가지로, 적을 추격하다보면 자연스레 홀로 떨어지게 될 수 밖에 없다. 

항상 주위의 적/아군 현황을 염두에 두고 추격하다가 스태미너가 고갈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직업별 플레이스타일, 운영, 팁>


1. 머라우더


1-1. 머라우더의 스킬

1-1-1. 얼음 화살

얼음 화살은 실드에 추가 피해를 주어 실드를 쉽게 파괴할 수 있다.

또 실드가 벗겨진 적에게 적중하면 둔화를 걸어 추격이 쉽다.


얼음화살의 둔화는 누적되므로 개인적으로는 화염구를 통해 화염구와 브레스를 이용해 실드를 파괴하고 얼음화살을 사용하여 둔화시키는 것을 선호하고, 또 이를 권장한다.

물론 얼음화살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딜적으로는 강하지만, 얼음화살의 적중률이 낮기에 상황에 따른 판단이 필요하다.


머라우더의 순간 최고데미지 사이클은 [표식 - 얼음화살-화염구, 화염구, 화염구 ...], [얼음화살 - 화염구2회 - 브레스 - 화염구 - 브레스]이다.


1-1-2. 돌풍

사용시 날아오는 화염구를 모두 제거하고,

화염구를 하나라도 제거하면 스태미너 1칸을 확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능력

스태미너 관리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돌풍을 사용해보면 확실히 숨이 트이는 것이 느껴진다.


화염구만 제거하는 것이 아닌 타겟팅 불가 상태가 되기에 돌풍을 사용하며 아군이나 황금용 사이로 들어가면 어그로를 떨치는데 용이하다.

또 돌풍을 사용하며 윈드가드의 연막을 지나가면 연막을 지울 수 있다.

물론 가능하다면 돌풍은 아끼면 아낄수록 좋고 무빙을 이용해 회피하는 것이 좋다.


1-1-3. 사냥꾼의 표식&사냥꾼의 분노

자신이 지정한 사냥감에 화염구를 난사할 수 있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능력

한번 표식을 남기면 사냥감 외에는 타겟팅조차 불가능하기에 사냥감을 처치하는것에 집중해야한다.

한번 남긴 표식은 스킬을 재시전하여 삭제할 수 있는데, 적과의 실력차이가 커 추격/처치가 힘든 경우엔 아깝더라도 빠르게 취소하여 다음 스킬 쿨타임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표식은 투사체 형식이라 지형지물에 막힐 수 있기에 확실하게 맞출 수 있는 상황에 시전해야 한다.

물론 사냥꾼의 분노는 전 대상을 지정하기에 이런 걱정은 없다.



1-2. 머라우더의 게임모드별 팁

1-2-1. 전리품 쟁탈전

전리품 쟁탈전에서의 머라우더는 적 처치보단 파밍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적 처치시 스킬이 초기화되는 패시브와 사냥꾼의 표식 덕분에 누구보다 파밍에 특화되어 있다.


채용한 스킬에 따라 플레이스타일이 갈린다.

얼음화살은 빠른 폭딜을 넣을 수 있다. 누구보다 빠른 황금용 처치가 가능하기에 패시브의 스킬 초기화를 이용해 빠르게 100~200 골드를 파밍하여 반납하는 히트앤런 스타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돌풍의 경우 황금용을 처치하면 패시브로 돌풍을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골드를 모으고, 적이 끈질기게 추격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황금용을 처치하며 도주하는 것이 좋다.


공격적인 스킬인 얼음화살은 빠른 파밍이 가능하지만 생존기의 부재로 수비적인 플레이를 해야하고, 수비적인 스킬인 돌풍은 오히려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


1-2-2. 팀데스매치&전초전&생존

적을 처치하는것이 목적인 모드의 머라우더는 단순하다

표식을 걸고, 처치하고, 표식을 걸고, 처치하고의 반복


사람이 많이 싸우는 교전지역에 가더라도 사냥꾼의 표식을 이용하면 적이 여럿이 있더라도 하나만 집중적으로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포커싱에 강하다.

의도한 적이 아닌 다른 적에게 표식을 남기는것을 주의하고, 적을 처치해야 스킬을 초기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표식을 남기면 끈질기게 추격해서 처치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추살에 실패하여 쿨타임을 돌리지 못했을 경우엔 아군과 함께 빠르게 한명을 처치하여 다시 쿨타임을 갱신하면 된다.


다만 윈드가드는 패시브로 인해 표식의 지속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처치하기 힘들다. 빠른 킬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 직업에 표식을 남기는 것이 좋다.


1-2-3. 불의 관문

이동속도가 느리지만 가장 높은 체력으로 안정적인 깃발 운송이 가능하다.


깃발을 운송하지 않더라도,

명확한 목적이 주어지기에 무빙이 단순해지는 모드 특성상 적의 처치가 쉬워 패시브와 표식을 이용하면 적을 연속적으로 처치할 수 있다.




2. 윈드가드


2-1. 윈드가드의 스킬

2-1-1. 연막

적의 조준을 교란시키면서 데미지도 줄 수 있는 효자스킬


기본적으로 적군과 아군이 주로 교전하는 지역에 설치해주는 것이 좋다.

힐이나 실드와 같은 각종 오브젝트가 있는 지역에 설치해주면 금상첨화

연막을 켜둔 상태로 구원의 파도를 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평상시보다 광범위한 지역에 연막을 설치할 수 있다.


도주를 위해 연막을 사용할 경우, 연막을 켜두고 계속 도망치는 것 보단 유턴하여 자신이 설치한 연막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2-1-2. 충격파

같은 충격파를 채용할 수 있는 팬텀의 존재와 뛰어난 성능의 연막 덕분에, 윈드가드는 충격파를 채용할 이유가 거의 없다.

예외적으로 채용할 때는 연막을 든 아군 윈드가드가 존재할 경우.

아군 윈드가드가 본인 포함 3명 이상인 경우 충격파를 채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권장사항이고 사용하고 싶은 스킬을 들어도 무방하다.


충격파는 폭발의 중심에 가까울수록 멀리 밀려나고 벽에 부딪히면 기절당하는데, 이를 이용하여 적을 기절시키는 데에 성공하면 거의 확정적으로 킬을 따낼 수 있다.

데미지도 준수하고 적을 밀쳐낸다는 유틸성이 있다 보니 용도가 다양하다.

윈드가드의 부족한 데미지를 보충하는 보조공격, 뭉쳐있는 적의 분산, 주요 오브젝트에 접근하는 적의 배제, 보석과 폭탄 등 오브젝트의 강탈 등의 용도가 있고 추격하는 적을 떨치는데에도 유용하다.


플레이하는 모드와 상황에 맞추어 판단할 수 있는 판단능력과 의도한 대로 적을 공격하기 위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기에 요구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상술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매우 많고 상대방의 움직임을 강제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 사용법을 익혀 두면 좋다.


윈드가드의 순간 최고데미지 사이클은 [충격파 - 화염구2 - 브레스 - 화염구 - 브레스] 이다.

첫 충격파의 적중여부와 환경에 따라 데미지가 크게 갈리고, [화염구2-충격파-...] 순으로 사용하게 되면 화염구가 스스로 날린 충격파에 의해 빗나가는 경우가 있기에 충격파의 컨트롤이 중요하다.


2-1-3. 구원의 파도&찬미의 물결

지정한 대상에게 돌진하여, 자신과 대상에게 50의 보호막을 걸어준다.

해당 보호막이 유지 중일 경우, 체력이 매초 4씩 회복된다.


전리품 쟁탈전을 제외한 모든 모드에서는 윈드가드의 구원의 파도가 아니라면 체력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윈드가드의 존재가 반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스킬 사용 대상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다.

1순위 (본인이 빈사상태일때, 시야에 보이는 누구나)

2순위 주요 오브젝트를 보유한 아군

3순위 빈사상태의 아군

4순위 실드는 있지만 체력이 적은 아군

5순위 체력은 있지만 실드가 적은 아군

6순위 최대 체력/실드를 보유한 아군


스킬을 재시전하거나 조작을 통해 스킬 시전을 취소할 수 있다.

시전중 최대 이동속도로 이동하고, 취소하더라도 쿨타임이 5초밖에 되지 않기에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이동기로도 이용하면 좋다.


찬미의 물결은 본인에게 50의 보호막, 대상에게 100의 보호막과 광폭화를 부여한다.

팀데스매치의 광폭용을 처치하지 않더라도 인위적으로 광폭화를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강력하지만 본인이 아닌 아군에게 시전하기 때문에 아군의 실력에 성능이 크게 좌우되는 스킬이다.

분노 스킬이 활성화됐다면 Tab버튼을 이용해 높은 순위권에 있는 아군이나 높은 처치를 기록한 아군의 닉네임을 체크하고 찾아서 걸어주는 것이 좋다.



2-2. 윈드가드의 게임모드별 팁

2-2-1. 전리품 쟁탈전

윈드가드는 특별히 공격능력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적 처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적 추격은 최대한 지양하는 것이 좋고, 아군의 도움에 집중하며 겸사겸사 황금 드래곤을 처치하여 골드를 반납하면 된다.


연막을 황금 드래곤의 이동 동선을 따라 설치해두면 적의 파밍을 방해하는 동시에 아군의 파밍을 도울 수 있어 효과적이다.


충격파를 채용한 경우, 주요 이벤트의 등장시간을 기억해두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라운드 시간이 3분 남았을 때, 열쇠 또는 대형 황금드래곤이 생성되고, 1분 45초 남았을 때, 보석 또는 폭탄이 생성된다.


오브젝트를 확보하려는/확보한 적에게 충격파를 적중시키면 쉽게 빼앗을 수 있으니 이를 이용해 판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좋다.


2-2-2. 팀 데스매치&전초전&생존

위 모드들은 회복 오브젝트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윈드가드의 구원의 파도 활용이 중요하다.

적극적으로 교전을 이끌기 보다는 조금 멀찍이서 상황을 보며 아군을 케어하고, 무리에서 이탈한 적이 있다면 마무리해주는 것이 베스트


연막은 주요 교전지역에 설치해두거나 쫓기는 아군을 케어하면 좋고,

충격파의 경우엔 적극적으로 딜링에 이용하되 용격창의 등장 타이밍인 4분 30초와 2분에는 아끼다가 용격창을 견제하는 것이 좋다.


전초전은 맵이 작아 연막을 이용하면 쉽게 지역을 장악할 수 있다.

충격파가 좋은 경우는 서든데스 1대1상황일때 정도로 한정적이고 연막에 비해 밸류가 낮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생존에서는 아군이 죽으면 영혼을 회수해야 하는 모드 특성상 적의 사망 위치, 적의 본진, 아군의 사망위치에 연막/충격파를 사용하면 처치/영혼회수가 수월하다.


2-2-3. 불의 관문

아군 캐리어를 뒤따르며 최대한 보호하다가 아군 캐리어가 사망하면 빠르게 깃발을 주워 릴레이를 달리는 포지션


연막과 충격파 모두 효과적이라 아군의 조합을 보고 적절하게 선택한다.


연막 채용시엔 연막을 활성화하고 관문 2~3개를 지나며 설치해두면 캐리어가 적일 경우 방해를, 아군일 경우 보호할 수 있고 뒤따르는 적들을 교란하기에도 좋다.

다만 깃발 생성위치 부근에 연막을 미리 설치해두면 깃발 생성시 연막이 사라지기 때문에 잠시 아껴두는 것이 좋다.


충격파는 적 캐리어의 다음 관문에 발사하여 방해하거나, 드랍된 깃발을 주우려는 적을 방해하거나, 아군 캐리어를 뒤따르는 적을 흩트리는데 사용한다.




3. 팬텀


3-1. 팬텀의 스킬

3-1-1. 지뢰

지뢰는 근접 피격시 최대 60이라는 독보적인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적에게 직접 사용할 수 없다.

방패나 바람의 축복 위에 설치하여 오브젝트를 통제하거나, 자주 이동해야하는 골목길에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지역을 장악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설치해두고 돌아다니다 보면 종종 공짜로 킬이 들어오는 효자스킬


또 적에게 추격당할때 이동경로예 설치하면 화염구를 대신 맞아주기도 하고, 역으로 킬을 따낼 수도 있다.


3-1-2. 충격파


윈드가드와 동일.


3-1-3. 신비의 장막&필멸의 장막

체력이 단 3칸뿐인 팬텀의 생존을 보장해주는 스킬

사용시 날아오는 모든 화염구를 제거하고 적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지만, 적의 근접시/연막, 충돌, 브레스 등으로 인해 피격당해 데미지를 입을 시 위치가 드러난다.

또 충격파에 피격되면 은신이 즉시 해제되기 때문에 충격파를 채용한 상대가 있다면 사용에 주의를 요하여야 한다.

부가적으로 은신중 화염구 발사시 최초1회 강화된 화염구를 발사하지만 이를 노리고 은신하기보다는 생존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은신을 사용한 후엔 빠르게 회복수단을 통해 회복하고 전투를 재개하는 것이 중요하며,

은신 후에도 여러 수단으로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에 적이 움직임을 예측하기 힘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ex. 유턴)


일반적으로 팬텀의 순간 최고데미지 사이클은 [은신 - 화염구2 - 충격파 - 브레스 - 화염구 - 브레스]이다.

윈드가드와 달리 화염구를 먼저 날리는 이유는, 충격파를 먼저 시전하면 은신이 해제되어 강화 화염구를 날리지 못하기 때문.


강력하지만 충격파의 넉백으로 인해 첫 화염구가 빗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이론상으로는 [은신 - 화염구2 - 지뢰 - 브레스 - 화염구 - 브레스]가 가장 강력하긴 하지만 적중이 불가능에 가깝다.


분노스킬인 필멸의 장막 시전시 지속시간 동안 완전한 무적상태가 되며 화염구의 제한이 사라지고 강화된 화염구를 발사한다.

성능이 매우 뛰어난 만큼 지속시간이 매우 짧아 있어 무적을 이용한 무쌍은 불가능에 가까운 편이다.

광폭용이나 현상금이 많은 적을 빠르게 처치하기에 용이하다.


추가로 필멸의 장막이 끝나면 신비의 장막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좋다.



3-2. 팬텀의 게임모드별 팁

3-2-1. 전리품 쟁탈전

팬텀은 적의 실드에 35%의 추가 피해를 주는 패시브를 보유하고 있어 골드나 오브젝트 강탈에 강하다.


황금용을 처치하며 100~200골드씩 모아 반납하다가,

골드를 많이 보유하거나 오브젝트를 가진 적이 나타나면 적을 추격하여 빼앗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하지만 적이 가진 골드가 100골드 내외라면 추격하여 처치하는 것 보다 황금용을 잡는 것이 시간대비 골드가 이득이기에 적절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본인이 보유한 골드가 많은 경우엔 바로 추격하러 가지 않고 반납을 우선시하는 것이 좋다.


지뢰 채용시 상대의 회복이 어렵도록 주요 오브젝트 위치에 설치하거나, 반납하기 위해 귀환하는 적을 처치하도록 적 본진에 설치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또 폭탄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엔 아군 본진을 방어하기 위해 아군 본진 입구에 설치하는 것도 좋다.


충격파는 윈드가드와 동일.


3-2-2. 팀 데스매치&전초전&생존

팬텀은 기본적으로 이동속도가 빠르고, 패시브의 실드 추가딜링 덕분에 추격이 쉽고 강하다.

또한 은신을 이용하여 수월하게 기습하거나 도주할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암살자라는 말이 적합한 클래스


하지만 체력이 3칸으로 최하위이기에 적을 추격하다가 역으로 처치당하는 것을 주의하여야 한다.

적극적으로 교전에 임하되, 교전 시간이 길어진다 싶으면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상대를 찾는 절제심이 중요하다.


패시브 덕분에 가볍게 공격해도 실드가 파괴되기에 나는 실드만 부수고 마무리는 팀이 한다는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교전하는 것이 좋다.


지뢰는 전리품 쟁탈전처럼 상대의 회복이 어렵도록 각종 오브젝트 위치에 설치한다.


전초전은 윈드가드와 마찬가지로 충격파보다 지뢰의 밸류가 높기에 충격파 채용을 권장한다.

생존 또한 윈드가드와 동일.


3-2-3. 불의 관문

윈드가드가 아군의 깃발을 받아 이어달린다면 팬텀은 상대의 깃발을 빼앗아 달리는 포지션.


지뢰 채용시 캐리어보다 앞서나가 지뢰를 관문에 설치하여 대기하고, 적을 처치하면 바로 깃발을 주워 관문을 달린다.

기본 체력이 적다보니 캐리어를 뒤따르며 전투하는 플레이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충격파 채용시엔 윈드가드와 동일.




4.스톰레이저


4-1. 스톰레이저의 스킬

4-1-1. 섬광의 파동

적중시 적에게 실명을 일으키는 스킬

적이 여럿 뭉쳐있다면 뭉쳐있는 적 모두에게 데미지와 실명을 걸 수 있는 광역딜링이 가능하다.


판정이 매우 뛰어나기에 내 시야 안에 있다면 대충 시전해도 맞출 수 있고, 적중시키면 후속타 적중이 수월하기 때문에 딜사이클의 시작이 된다.

실명을 걸고 추격하거나, 적을 앞질러 앞에 있는 오브젝트를 선점하는 식으로 사용한다.


4-1-2. 얼음 화살

기본적으로 머라우더와 동일.


4-1-3. 번개 사슬&번개 폭풍

적중당한 적의 스태미너 회복과 사용을 막는 스킬


섬광의 파동과 마찬가지로 광역딜링이 가능하고, 강한 데미지와 준수한 유도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투사체의 속도가 매우 느려 맞추기는 까다롭다.

섬광의 파동과 얼음 화살을 이용해 cc기를 먼저 적중시킨 후 사용하면 비교적 적중이 수월해 연계하여 사용하는 편이다.


스태미너가 없으면 바로 타겟팅이 되는 게임 특성상 적중만 시킨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처치할 수 있는 혜자스킬


투사체 속도가 느리기에 적이 선회할거라고 예상되면 아끼다가 직선으로 무빙하는 구간에서 던져야 쉽게 맞출 수 있다.

스톰레이저의 순간 최고데미지 사이클은 [섬광 파동(얼음 화살) - 화염구2 - 번개 사슬 - 화염구 - 브레스]인데 만약 번개 사슬까지 모두 적중했다면 거의 확정적으로 킬을 낼 수 있다.

광역딜러이면서도 순간데미지만큼은 어느 직업보다도 높아 상대가 최대 체력일때도 원턴킬이 나오는 경우가 심심치않게 보인다.


번개 폭풍은 시전시 스톰레이저의 주위에 적이 있다면 매 초 광역 번개공격을 가하지만, 지속시간도 짧은편이고 다른 직업의 분노스킬과 달리 시전시 본인의 위치를 광고하는 꼴이기 때문에 상대가 바로 도망치거나 포커싱당해 죽기 십상이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하여야 한다.

하지만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이것만큼 거슬리는 스킬이 없고, 데미지도 준수해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한다면 적 처치가 매우 쉽다.



4-2. 스톰레이저의 게임모드별 팁

4-2-1. 전리품 쟁탈전

전리품 쟁탈전에서의 운영은 팬텀과 비슷하다.


기본적으로 황금용을 처치하다가 골드를 많이 들고 있는 적이 있으면 쫓아가 처치하는 식

이동속도가 빠른편은 아니라 오래 추격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기회를 잘 노려 최대한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4-2-2. 팀 데스매치&전초전&생존

위 모드들에서의 운영은 머라우더와 비슷하다.


단순히 적이 많은곳을 찾아가서 스킬을 이용해 광역딜링을 하고, 체력이 적어져 이탈하는 적이 보이면 추격하는 식.

섬광의 파동 채용시엔 광범위하게 데미지를 넣을 수 있고, 얼음화살 채용시엔 한명을 집중적으로 처치하기에 좋다.


4-2-3. 불의 관문

사람이 많이 몰려다니는 모드 특성상 불의 관문에서는 얼음화살보다는 광역딜링이 가능한 섬광의 파동을 채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아군/적군 캐리어를 따라다니며 딜을 하고, 섬광의 파동으로 광역딜, 번개폭풍이 활성화되면 말 그대로 쓸어담는것이 가능하다.

불의 관문의 메인 딜러 포지션.


얼음 화살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유일하게 광역딜이 가능한 딜러이기 때문에 섬광의 파동의 밸류가 상대적으로 매우 높다.




5. 각 직업별 상대법

5-1. vs 머라우더

머라우더를 쫓을 경우엔 상대방이 돌풍인지 얼음화살인지가 중요하다.

얼음화살이라면 비교적 쉽게 처치할 수 있지만, 돌풍이라면 꽤 까다롭다.


첫 화염구로 간을 보고, 돌풍이라면 스태미너를 아끼면서 추격하다가 2스택을 모두 사용하는것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추격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실전에선 그런거 없다.

어지간히 운전실력 차이가 나는것이 아니라면 끈질기게 쫓아갈 경우 못 잡는 적은 없다.

하지만 돌풍 머라우더를 추격시 필연적으로 교전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주변 적/아군 상황을 계속 신경쓰는 것이 좋다.


머라우더에게 쫓기는 경우, 사냥꾼의 표식으로 인해 화염구가 무한히 날아오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엄폐물을 찾아야한다. 

탁 트인 공간에 비행할 경우 죽여달라고 광고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아군 윈드가드의 연막이 있다면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다.


만약 부득이하게 엄폐할 공간이 없다면, 역으로 머라우더를 쫓으며 도그파이트 구도로 이끄는 게 좋다. 

서로 뒤를 잡으려고 하다 보면 사냥꾼의 표식이 있더라도 브레스 정도가 아니라면 유효타를 맞추기 매우 어렵기 때문.


5-2. vs 윈드가드

윈드가드는 열에 아홉은 연막을 채용하는데, 연막을 활성화한 윈드가드를 계속 추격하는건 공격을 맞추기도 어려워지고 체력은 조금씩 계속 손실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포커싱되기 쉽다.


추격하던 윈드가드가 연막을 활성화 할 경우, 우선 고도를 높여 연막에서 벗어난 후 추격을 재개하는 것이 좋다.

만약 구원의 파도를 이용해 도망친다면 도망간 거리에 따라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적을 쫓는 것이 좋다.

멀리 있는 아군에게 시전한 경우 바람의 축복이 없는 한 어지간한 스태미너로는 쫓아갈 수 없다.


윈드가드에게 추격당할 경우엔 별거 없다. 특별히 공격능력/추격능력이 강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망치기는 쉬운 편이다.


5-3. vs 팬텀

팬텀은 체력이 적기 때문에 적절한 상황에서 마주한다면 처치하기는 매우 쉬운 편이다.


하지만 은신이 사용 가능한 팬텀이라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사용한 순간 날아가던 화염구가 사라지고 즉시 시야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추격이 어렵다.

그래도 근접한 상태면 드러나기 때문에 화염구 쏘는것을 멈추고 바로 브레스를 쏘면서 추격하면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다.

또 머라우더의 경우 사냥꾼의 표식을 남겨놨다면 모습은 안보이더라도 이동경로가 보이기 때문에 따라갈 수 있고,

윈드가드나 팬텀으로 충격파를 채용한 경우 은신 시전을 확인한 즉시 충격파를 시전하면 은신을 해제시킬 수 있다.


팬텀에게 쫓길 때엔 실드가 매우 빠르게 부숴지므로 실드를 하나 먹었다고 안심하지 말고 바로 다음 실드 위치를 향해 비행해야 생존확률이 높아지니 참고.


5-4. vs 스톰레이저


스톰레이저는 패시브를 제외하면 별다른 방어수단이 없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처치하기 쉬운 편에 속한다. 


추격당할 때엔 만약 섬광에 적중당하면 앞으로 전진하기보다는 유턴하여 돌아가는것이 낫다.

맵을 확실하게 외우고 있더라도 앞이 보이지 않으면 지형지물에 부딪힐 수도 있지만 이미 지나왔던 길로 그대로 돌아가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번개 사슬에 적중당하면 기도하자.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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