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광역사냥 기본 개념과 노하우 (소과금&초보자용) [2]
현재 메타와 빌드 선택
현재 지팡이는 크게 3개 루트가 있어. 각자 장단점이 확실하니까 네 상황에 맞는 걸 선택해.
1. 헌터 - 광역 파밍 특화
헌터는 0스택에서 시작해서 50스택까지 쌓아가면서 딜이 점점 강해지는 시스템이야. 타락한 미궁 6층 시조파밍 같은 곳에서 정말 빛을 발해.
장점:
- 스택 쌓인 후 광역딜이 미친듯이 세짐
- 긴 사냥에서 효율 최고
- 파티플에서도 쓸만함 (잔재 엘리트 등)
단점:
- 초반 스택 쌓기 전까지 딜이 약함
- 짧은 사냥터에서는 비효율적
- 스택 관리가 은근 귀찮음
2. 스트라이커 - 오버스팩 단일딜
알케미스트는 광역보다는 오버스팩 단일 사냥이나 1~2방으로 끝낼 수 있는 사냥터에 최적화되어 있어.
장점:
- 초반부터 딜이 안정적
- 단일 타겟 딜량 최고
- 보스전에서 진가 발휘
단점:
- 광역 효율은 헌터보다 떨어짐
- 장비 의존도가 높음
- 스킬 로테이션이 까다로움
3. 메이지 - 올라운더 (라고 쓰고 무난이라 읽는다)
인트에 스킬피해가 생기면서 스킬 쿨감이 매우 떡상했어. 메이지도 나쁘지 않지만 특화된 느낌은 없어.
현실적인 조언:
- 파밍 위주라면 헌터
- 투력이 어느정도 받쳐주면 스트라이커
- 애매하면 그냥 헌터 해
스탯 분배
실전 스탯 비율
데덱스 우선 → 럭 → 인트 순서로 찍어
덱스의 방어관통은 마법에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덱스를 먼저 찍는 것을 추천하며, 그 이후 럭을 찍는 것이 좋다. 럭은 인내무시와 방어력이 붙어있으며 인내무시는 상대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효과가 있어.
왜 인트를 나중에?
- 순수 마공보다 관통력이 실딜에 더 도움됨
- 고렙 몹들은 마방이 높아서 관통 없으면 딜이 안 들어감
- 생존력도 어느 정도 필요해
비율 예시 (400렙 기준):
- 덱스: 120-150
- 럭: 80-100
- 인트: 나머지
- 바이탈: 유지력이 딸린다면 최소한만 올릴 것 (죽지 않을 정도)
무기 특성 선택
지팡이 무기 특성은 상황에 따라 바꿔가면서 써야 해.
광역 파밍용:
- 범위 증가 특성 필수
- 관통 옵션
- 마나 효율 관련
단일딜용:
- 치명타 관련 특성
- 스킬 데미지 증가
- 쿨타임 감소
사냥터 선택
어빌 성장법
어빌은 액티브로 지정된 어빌을 사용하게 되거나 같은 계열의 어빌이 사용되면 확률적으로 성장하게 되는데
액티브로 지정되어 사용될 때가 가장 확률이 높고, 같은 계열 사용될 때 오르는 확률은 상대적으로 떨어짐
그래서 집중적으로 올리고 싶은 어빌이 있어서 그 어빌 성장을 최우선적으로 원할경우. 액티브로 일단 해당 어빌을 지정한뒤에 나머지 액티브 칸에도 해당 어빌의 같은 계열 어빌들중 스킬 쿨이 짧은 것들을 배치하면 가장 빠르게 올릴 수 있음.
가능하다면 시간 역행이나, 쿨타임 감소 패시브 어빌들을 함께 배치하는 것이 좋음.
서버내 막피 혹은 적대 관계로 인해 자동 사냥이 힘들다면 마을 근처의 허수아비를 쳐도 어빌 노가다 가능. 수련의 전당 거미들을 쳐도 어빌 노가다 가능(수련의 던전 거미들은 맷집이 좋아서 저층이더라도 몹들이 잘 버팀)
어빌합계가 100 200 300 400 500 600 700 800이 될 때까지 직업별로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스탯을 올려주는 구간 달성이 아니면 투력의 변화는 없음. 다만 사냥 효율은 확실히 어느정도 좋아지는 차이가 느껴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해서 우선은 집중적으로 어빌 노가다를 하는 것이 좋음. 어느 정도 어빌 노가다를 통해 직업 스킬까지 달성하면, 틈틈이 다른 어빌들도 올려놓는 것이 좋음. 패치나 업데이트를 통해 직업이나 어빌의 성능이 바뀌기도 하고, 또 다른 히든 스킬이 발견될 시 어떤 어빌이 사용될지 모르기 때문.
이것이 로드나인을 어빌나인 이라고까지 부르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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