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마크 공모전 이벤트 참여합니다. [1]
로드나인의 세계관에서 빠질 수 없는 오르의 힘. 그 힘의 폭풍으로 생기게 된 초승달호수. 초승달이란 이름이 아름다울 수 있지만 그 호수는 미로와 같은 심연을 머금고 있습니다.
광기와 어둠과 핏빛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하지만 다시금 정오의 전쟁을 통해 일어나게 되는 인류의 부흥.
이를 생각해 검은 오르의 힘을 표현한 초승달과, 정오의 전쟁을 표현한 태양을 생각했습니다.
밑에는 문양 제작 과정입니다.
밑에는 문양 완성본입니다.
길드 마크의 바탕은 권좌를 놓고 다시금 이어지는 피의 시간을 생각해 붉은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밑에는 바탕 제작 과정입니다.
밑에는 바탕 완성본입니다.
8각형의 별이 바탕 모양에 있어 단순할 수 있지만, 9명의 로드 중 한 자리의 권좌를 차지한 로드를 중심으로 한 표현에 적합하다 생각했습니다.
밑에는 길드마크 문양과 바탕을 함께 배치한 것입니다.
실제 인게임에 적용될 것을 생각하며 많이 고려해 디자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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